BHC 포테킹을 먹어볼까요?

BHC 치킨의 포테킹을 먹어보았습니다.

명불허전 BHC 치킨의 맛에 새로운 맛이 더해졌습니다.

출시된 지 조금은 지났습니다만, 아직도 포테킹 치킨을 모르시는 분이 계실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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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.

포테킹이 뭐야? BHC에서 나왔다구? 치킨이야?

네. BHC 치킨에서 만나볼 수 있는 포테킹 치킨입니다.

말그대로 튀김반죽에 포테이토를 섞어 튀겨버려 바삭함이 장난아닙니다.

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신다면 이 포테킹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요.

BHC 치킨 포테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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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맛이 어떠냐구요?

후라이드 치킨의 고소하고 야들야들한 맛에 바삭한 튀김. 그리고 토테이토의 맛.

짭쪼름하면서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.

BHC의 치킨 맛을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더욱 맛이 더해져 계속 먹게 됩니다.

온 가족이 함께 먹으면서 첫 입에 깜짝 놀랐습니다.

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맛입니다.

바삭한 BHC 포테킹 치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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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다음 날도 맛있다.

먹고 남은 포테킹을 다음 날 에어후라이기에  돌려보세요.

바삭함이 더해져 방금 새로 배달온 치킨과 같습니다.

입천장 조심해서 드세요. 홀라당 까집니다.

바삭함이 살아있는 BHC 포테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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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요약.

• 존맛탱.
• 바삭함이 쏴라있네.
• 또 사먹어야지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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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본 포스팅은 금품이나 협찬을 일절 받지 않고 작성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