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양라면1 삼양 바지락 칼국수를 먹어보자. 삼양 바지락 칼국수. 진짜 바지락이 들어있는 튀기지 않은 바지락 칼국수입니다. 추운 날, 비 오는 날에 생각나는 뜨끈한 바지락 칼국수. 뭐야? 진짜 바지락이잖아? 놀랍게도 많은 양의 바지락이 들어있습니다. 칼국수 전문점에 뒤지지 않는 맛입니다. 마트에 가보면 칼국수는 대다수가 멸치 칼국수뿐입니다. 그런데, 바지락 칼국수가 있어 구매해보았습니다. 가격은 라면치고는 좀 비싼 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. 1팩(4개)에 5천원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,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하기는 힘듭니다. 우리 동네 마트에서도 한 군데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. 1. 외관 구매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입니다. 바지락 국물의 시원한 맛이 눈으로 느껴집니다. 칼로리가 좀 높은 편인 것 같은 기분이네요. 두 봉지는 먹어야 하니... 7.. 리뷰/먹는거 2022. 1. 5. 이전 1 다음